‹ 의제 상세로 돌아가기

Athena Bench

질서의 발언석

아테나 측 입장

제물의식은 중단해야 한다. 무고한 시민 한 명을 강제로 희생시키는 제도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왕국이 지켜야 할 것은 단순한 생존이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엄이다.

open

Central Motion

평화와 대가

당신의 왕국은 오랜 전쟁의 위협 속에 있습니다. 주변 국가들은 끊임없이 침략을 노리고 있고, 왕국의 군사력만으로는 백성을 지키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왕국에는 강력한 수호자, 용이 있습니다. 용은 왕국의 하늘을 지키고, 적군은 용의 존재만으로도 감히 침략하지 못합니다. 덕분에 왕국은 수십 년 동안 전쟁을 피하고 평화를 유지해왔습니다. 그러나 용은 대가를 요구합니다. 매달 무고한 시민 한 명. 선택된 시민은 죄를 지은 사람이 아닙니다. 나이, 신분, 성별, 직업과 무관하게 추첨으로 뽑힙니다. 제물로 바쳐진 시민 한 명의 목숨으로 왕국 전체가 보호받는 구조입니다. 처음에는 시민들도 두려움 속에서 침묵했습니다. “한 명의 희생으로 수많은 사람이 산다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 사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불만은 커졌습니다. 언제 자신이나 가족이 제물로 뽑힐지 모른다는 공포가 왕국 전체를 뒤덮었습니다. 시민들은 광장에 모여 외칩니다. “이것은 평화가 아니라 거대한 살인이다.” “왕국은 우리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제물로 삼고 있다.” “용의 보호가 없어져도 좋으니, 제물의식을 끝내라.” 당신은 왕국의 통치자입니다. 제물의식을 중단하면 용은 떠날 것입니다. 용이 떠나면 전쟁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고, 수많은 시민이 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물의식을 유지한다면 왕국은 계속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대신 매달 한 명의 무고한 시민은 반드시 죽어야 합니다. 당신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까요?

현재 상태

관전 중

참여 전에도 관전 가능

아테나

1

포세이돈

0

Ψ

Poseidon Bench

격정의 발언석

포세이돈 측 입장

제물의식은 유지해야 한다. 제물의식은 끔찍하고 부당해 보이지만, 이를 중단하면 훨씬 더 많은 시민이 전쟁 속에서 죽게 된다. 통치자의 책임은 완벽하게 깨끗한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적은 희생으로 공동체를 지키는 것이다.

Spectator Mode

비로그인 관전 중입니다

지금은 게시글과 댓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발언을 남기려면 로그인 후 진영에 참여하세요.

로그인 후 참여

Argument Index

발언 목록

제목을 누르면 상세 내용과 댓글을 볼 수 있습니다.

0개 · 1/1로그인 후 작성
Ψ

아직 기록된 발언이 없습니다

참여자가 첫 번째 발언을 남기면 이곳에 표시됩니다.